이미 자신의 역사관을 밝혔고 역사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선언까지 했는데 더 이상 물고 늘어져 봐야 뭐가 남나?
박근혜가 역사관을 바꾼다면 그땐 어쩌할껀가? 지지라고 할 작정인가?
박근혜의 역사관을 바꾸는 시도가 무슨 한국역사를 성찰하자는 시도인가?
박근혜가 바꾸면 국민역사관도 바뀌나? 새누리당 역사관도 바뀌나?
어차피 선거를 위해서 뭐든 하는 당인데 이말을 하던 저말을 하던 믿을건가?
박근혜빠들한테는 박근혜가 아버지 과오를 인정하고 한다면 오히려 박근혜 이미지만 더 좋아지는거지
야당은 박근혜의 역사관을 부각시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서 지지률을 조금이라도 떨어트리려고 작정한거고
대선이 얼마남았다고 아직도 이러고 있나 누가 대권을 잡던 정책이 중요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