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서 불토로 넘어온 지금 엑스포가 끝난 여수시청 뒤쪽에서 살인사건 하나가 일어났어요 젊은여자시체 한구가 발견됬는데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라 장기를 노린것처럼 장기가 하나도 없는 여자시체 한구만 덩그러니 찬바닥에 누워있었다고해요...중국 인육데이때문인지 단순한 장기매매자들짓인지..모르겠지만 이글좀 모두 돌려줘요..시에서는 또 돈으로 방송사 입막음해서 묻히면안되요..묻혀도 알고있어야해요 몇년째 엑스포때문에 뉴스에 살인사건 납치사건 한건도 나오지않았어요..여수사람들 모두 조심하세요 여천 시청뒤에 밤늦게 돌아다니지마시고 택시탈때 번호판 꼭 기억하시고 탈때 차번호판 꼭 주변사람들테 알리고 타세요 택시번호판은 초록색이아닌 노란색입니다 우리가족 주변지인들테 알려주세요 다들 그냥 넘기지 마시고 모두가 알수있게 퍼트려주세요..
헉 방금 안 사실인데 나 아는 형 고모가 첫 목격자. 여수시청 뒤에 보건소 새로 짖는데 근처에서 배갈라져있는거 봤데 그리고 그 여자가 누군지도 안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