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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예전에 그가햇던말이 생각난다
게시물ID : humorbest_229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취해보자
추천 : 84
조회수 : 2636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4/04 12:39: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4/04 09:12:09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놈이다' 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하고 소려쳤는데 그 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겻다

주변사람들이나 어린자녀분, 어린동생이 있으신 오유여러분들!
칭찬과 용기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악마가 아닌 천사를 줄수있도록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게 어떨까요?

ps 즐거운주말입니다 여러분들 주말잘보내세요 ^^.....

전 헤어졌는데 주말을잘견딜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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