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놈이다' 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하고 소려쳤는데 그 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겻다
주변사람들이나 어린자녀분, 어린동생이 있으신 오유여러분들! 칭찬과 용기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악마가 아닌 천사를 줄수있도록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