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Fta에 이명박씨에대한 얘기가많고 그에대해 오유가 편향적이다란말을 많이보았습니다.

저로말하자면 누구를 옹호하고자하는사람은아닙니다.

그래도 진보적인성향이강해서

저또한 한미Fta의 반대를 지지합니다.

하지만,요즘 게시판 물론 전 오늘의베스트라고할까요. 

그것만보는사람입니다. 힘들어 즐기려 들어왔는데 정치얘기. 

물론좋습니다.

게다가, 오유가 진보적인성향을 지지한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눈쌀찌푸리게 욕을하거나 그 사람말을 이해하지않고 뭐라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물론 그 기준은 정말애매합니다. 

나는 해야할 말을 했지만 당사자 또는 중립적으로 보자는 제삼자입장에서는

눈살찌뿌리는행동이라고 말을 할수있는거죠.

개개인차이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 조금더이해하고 시사게시판을통해 토론의장이 열렸으면 하는바람이있습니다



술취하고 용기내어 글써봅니다.

서론본론결론도없고 반대도 먹을수도있고 배설글이지만

다들 한번쯤은 오유가 왜 편향되었는가? 

한번쯤은 생각해주었으면좋겠습니다.





이


상 26 소개팅에서 차이고 술 진탕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