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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K리그 루머들
게시물ID : soccer_12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2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9 09:25:23
* 루머는 루머일뿐입니다.

1. 성남이 경남 수비수 김주영을 원합니다.

2. 성남이 크레스포와 접촉했습니다.

3. 서울 하대성의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대성이 떠난다면 서울은 김정우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대구 모이사르 감독은 애제자 주닝요를 원합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가 걸림돌입니다.

5. 서울이 전남 왼쪽풀백 윤석영을 원합니다.

6. 서울 몰리나는 중동으로 떠납니다.

7. 중동팀이 울산 에스티벤에게 제의했습니다. 이적료는 50억입니다.

8. 성남 홍철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FM을 합니다.

9. 성남의 몇몇 대형교회들이 성남구단을 몰아내기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10. 성남 사샤의 이적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11. 수원이 큰 파장을 일으킬만한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은 국내 선수입니다.

12. 수원 윤성효감독은 호주 수비수 영입을 위해 일본에 갔습니다.

13. 수원은 염기훈의 대체자로 해외파 국가대표 선수를 데려올 것입니다.

14. 수원과 인천이 트레이드를 준비 중입니다. 수원측 카드는 하태균입니다.

15. 그래도 수원은 감독이 윤성효라 안될겁니다 아마.

16. 서울의 새 스폰서 르꼬끄는 서울 구단 상품을 서울시내 모든 르꼬끄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17. 대한축구협회가 새로운 감독 선임에 쓸 수 있는 돈은 대략 24억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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