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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안해 여고생 ..
게시물ID : humorstory_268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색대♥
추천 : 2
조회수 : 13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19 13:18:55
음슴음슴~ 오늘 169-1번..(부산버스)에 타고있던 여고생 .. 미안해..ㅠㅠ 나땜에 많이 놀랏지 ㅠㅠ 너가 오유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나때문에 겁낫을꺼야 미안 ..ㅠ 상황설명.. 나: 버스에서 내리기위해 벨을 누르고 뒷문에 섬. 여고생:내리기 위해 일어섬. 나:우연히 처다봤는데 하필..쇄..쇄고..밑에..아츠가익;어 여고생:흠칫 이후 버스에서 내림 오늘따라 바람이 왤케 심하게 부는지..ㄴ앞치농ㄱ냐옾아그 나:오늘도 나의 덧없는 인생을 한탄하며..하아~~~~~~~~~~~~~~~~라고 크게 외침. 여고생:힐끔 보더니. .바람에 흩날리는 치마를 부여잡고 ㅌㅌ 나:????????????????????????????아ㅓ촨ㅁ와ㅏㅣㄶ 아마... 하아~~를 하앍으로...ㄴ마ㅣㅓㅇ런ㅇ치;ㄴㅇㅍㄴㅍ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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