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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이 항돈이를 기다려줬듯
게시물ID : muhan_22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실사용법
추천 : 6
조회수 : 11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7 01:52:11
지금 내가 이렇게 멍청하고 보잘것 없지만.

난 언젠가..어쩌면 조금더 가깝게

뭔가 이뤄낼거에요.

여러분들이 저의 유느님이 되어주세요!

기다려줘요.

내가 나를 믿기에 .

술먹어서 술게로?
라 생각하다가
무도보다 느낀거라서 무도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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