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계동에있는 한 학교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다름아닌 학생이 교사를 폭행한 소동이이었는데, 폭행을 일으킨 장본인은 안xx군으로 밝혀졌다. 이 날 안군은 "난 교탁앞자리었는데 그날따라 학주얼굴이 가까이왔었다"며 "입냄새만 아니였어도.."라고 후회를 되새김질 하였다. 그러나 이에 검찰청은 "정당 방위였으므로 무효"라고 발언하여 학생들에게 신선한 칭찬을 받았고 또한 "학주들은 전부 없어져야.."라며 노원구내 학생주임들에겐 앞으로 엄격한 규율 제시 방안을 검토중이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앞으로는 선생들에겐 3년에 3번 3초씩 즉 333운동을 벌일 계획" 이라고 발표하였다. -놀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