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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과 [지영]은 카페에 들어갔다
게시물ID : readers_22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능한것들
추천 : 6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30 13:17:03

희철이 bill evans trio의 waltz for debby 앨범을 테이블에 올려놓았을 때
제목 없음.png
하고 my foolish heart 가 카페에 울렸다.

"지..지영아, 이 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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