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 내가 페르시아 왕국의 샤다!

 

현관교로 열심히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다가 압바스 왕조 포함 주변 무슬림 놈들의 성전폭탄 때문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ㅠㅠ

 

성전 두들겨 맞는걸 피하기 위해 잠시 무슬림 군주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서 버티다가 징집+동원병 2만 찍자마자 독립해서 페르시아 왕위 강탈!

 

드디어 현관합체교의 페르시아가 돌아왔습니다!(감격)

 

이제 압바스놈들도 힘으로 찍어누를 수 있으니 이쪽에서 성전을 두들겨서 무슬림놈들을 다 쫓아내고 페르시아 제국을 띄워야겠네요!

 

물론 그 이후에는 비잔티움 제국의 심장부로 돌격해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3세기는 일찍 보여줄 생각입니다!!! 혼돈! 파괴! 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