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 예고에서 나온 음악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OST 인 묘향한 호랑이 입니다.
사용된 부분은 거의 뒷부분 입니다.
유자재의 제안으로 뒷들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 이동시 나오는 음악 드라마 [용의 눈물]의 먹구름이 몰려 오는데
입니다.
천민 신분으로 떨어져서 한탄하는 유자재
그런 유자재의 마음을 표현한 음악은 영화 최종병기 활의 [연]입니다.
하양반이 대북곤 후손을 향해 달릴때 나온 음악은
영화[전우치]의 OST 궁중악사 입니다.
그외에 풍년가, 대취타 등이 나왔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대취타는 왕의 궁밖 행차때 사용되던 음악으로 압니다...
아마 돈조가 광화문 종로 일대를 돌아 다닐때 흘렀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촬영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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