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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9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팬티★
추천 : 0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04 00:30:38
누나라는 사람은 도와주지는 않고 내목소리 다들리는 엠피 들으면서 흥얼거림 테이크1모서리로 찍고싶네 ㅡㅡ
학교갔다와서 잠자고 있길래 일어나라고 불켰더니 라섹수술안약넣었다고 날리치더만
본론은
불을 최대로 하고 라면을 만들어
이거 영어로 뭐라고 하죠
공부안하고 조금 놀았더니 중학교 과정도 아직 못마친듯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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