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이 독도 달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대마도도 이종무가 정벌했다가, 족발이들이 사정해가지고 준거였다. 그런데 독도가 지네 땅이라고 우겨? 정말 어이가 없다. 솔직히 우리는 항상 한일외교, 마찰없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호구가 된것이 아닐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한번 거세게 나가야 한다. 아니면 조금 국민의식이 떨어지지만 대놓고 대마도도 우리나라땅이라고 우기고, 우리나라 지도에 대마도를 한국령이라고 해놓고 싶을 정도로 일본은 그 정도가 심하다(역사왜곡도 그렇고 ) 2.간도문제, 이건 오래전부터,,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일이다.(아닌가/??) 중국 짱깨놈들이 토만강을 경계로 땅을 나누었다고 하는데, 짱깨가 토만강이 두만강을 뜻하는 거라고 망언을 했다. 우리는 아직까지, 땅의 절반은 커녕 조금이라도 돌려받지 못했다. 게다가, 고구려 망언까지 한 짱깨들,,,,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 3.종군위안부 보상 (이건 좀 한국에게 불만이 있는 점이다 ) 한국은 예전부터 족바리들한테 종군위안부사건을 보상하라고 말해왔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상은 커녕, 한번도 수락된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이 일본을 대할 때 보상논리로 접근해왔기 때문이다. 만일 보상보다, 종군위안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족바리들, 그리고 각국 원수들을 모와서 세미나 하면 설마 보상을 안해줄까 물론 일본 족바리들이 한국 보다 불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에서만큼은 한국이 고쳤으면 한다. 4.미국 물론 아주 많지만. 그 중에 이라크파병을 얘기하겠다. 우리나라는 이라크파병지원수가 세계 둘째라면 서러울정도로 파병을 많이 했다. 그러나 그에 비해, 프랑스나, 불가리아 등 많은 나라들은 파병을 단 한번도 안했거나, 혹은 다 철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은 이라크의 노른자인 석유개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잇다.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게 파병을 많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른자인 석유개발은커녕 흰자 겉도 못 핥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