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군요.

거울이 기울어져 다리가 무자 짧아보이는군요.

하지만 전 괜찮습니다.

이장이니까요.

오늘의 읍내... 아니 도시로 출근하는 룩입니다.

이장은 답답한걸 싫어해서 셔츠위에 잘 받혀입지 않습니다.

오늘은 코트에 청바지 하늘색 스니커즈로 마무러ㅓㅊㅎ퇴

아 오타는 신경쓰지 마세요.

절대 계단에서 넘어져서 그런거 아닙니다.

이...이상 무릎부딛혀 아픈 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