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작년 하반기부터 좀 그런 기미가 있긴했는데 그러려니 살다가
올해들어서 술을 좀먹고
엊그제 여친헤어지고 주량을 넘기고나니
증세가 급진전되서 목이타고 입술마르는게
당뇨초기라는데맞나요?
소변보면 냄새나고 찌른내는아닌데... 뭔가 단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