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플레이어에 있는 노래 제목 위주로 써봤네요.
아직 긴 문장은 무리인가봐요 ㅜㅜ
글씨붕괴가 마구마구 오네요!
노래 들으며 캘리그라피 쓸 땐 아무 생각도 안들고, 또 시간이 잘 흘러가서 좋아요 :)
전 모나미 붓펜을 쓰고 있어요 ^^
장범준 -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中
김조한 - 사랑에 빠지고 싶다
아직은 글씨가 제멋대로 삐뚤빼뚤해요 ㅜㅜ
제가 엄청 악필이었는데 계속 글 쓰며 교정했거든요.
근데 요즘 글을 안썼더니 자꾸 예전 글씨 습관이 나오려해서 큰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붓펜 쓸때도 힘 주고 빼는 법도 어색하고 그러네요.
계속 연습하고 쓰다보면 괜찮겠죠?
붓펜 말고 캘그 펜 사서 또 연습해볼까해요!
마.. 마무리는....
뿅! 아..안생겨요!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