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나에게
게시물ID : gomin_229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휴Ω
추천 : 5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5 03:31:55
누나 누나와 헤어진지 이틀째인 새벽이 되었네 누난 직장인이고 나는 그저 학생이지 누난 돈을 벌지만 나는 용돈받고 생활하지 누나가 날 뻥 차버린 이유가 돈때문이라고 직접말했지? 내 용돈의 반이상을 매번 누나에게 다 썼지만 전남친이었던 분이 직장인이셨던 누난 아무래도 내가 쓰는걸론 턱없이 부족했겠지 그래 근데 하나만 말할께 나도 정말 헤어지고 싶었어 근데 누나 동생하고 나하고 친하자나 그래서 내가 먼저 못말했던거야 정말 헤어지고 싶었던 이유는 왜 그렇게 이를 안닦는거야... 뽀뽀할때 입닫고 하자나 거기서 누나 입에살짝 묻어있던 침이 내 입에 묻었을때 내 코에 깊은 빡침이 오더라 누나 매번 화장 안하고 나왔지 그러면서 매번 하는 말이 내가 너 정말편한가봐 부탁인데.. 누나 눈꼽 자주끼는 스타일이자나 그래도 눈꼽이 악세사리인냥 달고다녔자나 눈화장이라도 해서 눈꼽을 커버해.. 화장좀 하구 보는 내 눈에 깊은 빡침이오더라 누나는 내가 핸드폰만지고있으면 매번 뭐하냐 핸드폰안치우냐 그랬자나 그래놓고 누나는 나랑있을때 핸드폰을 손에서 안땟지 부탁인데... 갤럭시 탭들고 계속 들고다니지마... 아무리 핸드폰이 좋다해도 누나 팔근육 어쩔껀데.. 손잡을때 가끔가끔 누나가 무의식적으로 손에 힘주면 난손이 아려왔어 손 오래잡고 있을때 내 손가락 마디에 깊은빡침이 오더라.. 먼저 헤어지자한거 고마워 근데 내가먼저 못말해서 지금 깊은빡침이오네... 마지막으로 이좀닦자 ㅇㄱㅇ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