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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콩의 상자]
게시물ID : humorbest_229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코끼리내놔
추천 : 21
조회수 : 252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4/11 19:51: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4/11 18:05:34
판도라의 상자(X) -콩의 상자- 멀고 먼 옛날, 모든 세상이 아주 아름다웠고,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 시절에, 홍진호라는 작지만 아름다운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임요환이 홍진호에게 금빛의 끈으로 묶인 근사한 상자를 주면서 그것을 열지말라고 그에게 당부했어요. 홍진호와 그의 소꿉친구인 송병구는 가금씩 그 상자를 보며 안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했어요. 아주 오랫동안 홍진호는 임요환의 말을 지켰지만, 마지막으로 그는 상자 안을 슬쩍 들여다보고 싶었어요. 홍진호는 끈을 풀고 뚜껑을 아주 조금 들어올렸어요. 수백만명의 나쁘고 작은 요정들이 밖으로 날아갔어요. 코카배,KPGA투어 1차리그&2차리그,올림푸스,TG삼보,육회등 그들은 홍진호를 괴롭혔고 그는 바닥에 쓰러져서 소리쳤어요. 그들은 송병구까지 괴롭혔어요.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 밖으로 날아가 있는 정명훈,허영무까지 괴롭혔어요. 얼마 안되서 홍진호는 작게 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절 나가게 해주세요 그럼 제가 당신을 도와드릴게요." 홍진호는 상자를 열었고 작고 아름다운 요정을 밖으로 나오도록 했어요. 그 요정은 홍진호에게 자신의 이름은 이벤트이라고 말했어요. 그 요정은 홍진호와 송병구에게 키스했고, 그들을 좋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그 요정은 다른 아이들을 돕기 위해 밖으로 날아갔어요. 지금까지고 사람들이 아프거나 행복하지 않을 때마다 이벤트이라는 작고 좋은 요정이 그들을 편안하게 하기위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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