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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2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거긴아앙
추천 : 4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0/24 21:19:35
따뜻한 물과 온기로 인해 분위기는 무르익고 평소 즐겨보던 AV여배우의 장면이 떠올르고 얼굴에 홍조가 띄더니
꼬튜가 저절로 스더군요;;
그래서 바디로션으로 범벅을 한뒤 손으로 쓱슥 문지르니
아아~~*-_-*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에헴~자제해야지 자제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자제를 하고 싶은데 목욕만 하면 성욕이 넘치네요
그리고 또하나의 문제는 요걸로 몇분 잡아먹기 때문에 목욕시간이 늘어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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