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여자아이 이고 사투리를 씁니다(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수한사투리)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잡고있던 물건이 손&몸에 붙어서 떨어지지않고 흥분이 많이 가라앉으면 떨어지는 특이 체질이구요
걸어다닐때도 파타파타? 페타페타? 이런 소리가 나면서 걸어다닙니다.
시골의 작은 학교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애피소드들이 주인 치유계 애니메이션이고
마지막에 가수가 되기위해서 도심으로 떠났다가 다시 되돌아오는걸로 마무리가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만화 제목이 저 위에 성질을 따서 만들었던거 같은데 페타페타? 파타파타? 비슷한걸 아무리 검색해도 안뜨네요 ㅜㅜㅜ
그림이라도 있으면 구글링이라도 하겠는데 치유계 라고 검색해도 최근 것들만 나오지 비주류였던 제가 찾는 애니는 찾아도 안나오네요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