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박영선 같은사람이 싫다고해야하나..
첫번째 사람이 나서서 무언가 할때는 그 후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여야 합니다만.
그는 하지않았습니다. 졸속합의를보고 그어떤책임도 지지않을려고하는 모습에 한숨을 셨습니다.
두번째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짓은 정말 안좋은행동입니다만.
그는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원 타이틀을 달고 기독교앞에서 차별금지법을 까고 언론이 안좋아지자 "자리가 자리였다"는식에 해명을하는모습을보고
한숨을 셨습니다.
세번째 다른사람이 힘들게 만든탑에 깃발만 꼽을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아닙니다만.
그는 했습니다.그리고 망쳤습니다. 많은 의원들이 필리버스터에서 다리,허리 아파가며 목놓아 외치던걸. 두시간도 안되는 발언으로 표를 구걸하는 정치쇼로 만들었습니다.
이래서 저는 박영선 같은사람이 정말 싫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지못하는사람들 박쥐같은사람들 노력없이 차려준 밥상만 먹을려고하는사람들이
너무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