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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뻔뻔함이 자랑스럽습니다ㅇㅇ
게시물ID : boast_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劍豪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7 13:11:50

작년 12월 중순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놀기시작

2월 중순

졸업, 식은 참석안함

7월현재

여태놀면서 낼 예비군가기 귀찮아하며 이 글을 끄적임ㅋㅋ


근 반년넘게 놀고있지만

내 의지로 놀고있기에 별다른 걱정없다는게 자랑ㅋ

가을쯤 취직하려 계획중(어디까지나 계획ㅋㅋ)


저와 비슷한 취준생분들 화이팅하시고

다들 원하는곳 들어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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