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중순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놀기시작
2월 중순
졸업, 식은 참석안함
7월현재
여태놀면서 낼 예비군가기 귀찮아하며 이 글을 끄적임ㅋㅋ
근 반년넘게 놀고있지만
내 의지로 놀고있기에 별다른 걱정없다는게 자랑ㅋ
가을쯤 취직하려 계획중(어디까지나 계획ㅋㅋ)
저와 비슷한 취준생분들 화이팅하시고
다들 원하는곳 들어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