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학 책을 한권사서 읽어본다.
2. 신문에서 주식면을 본다.
3. 자기가 가진 주식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본다.
3-1. 있다면 그 즉시 전부매도!
3-2. 없다면 통장에 돈을 넣어서 이자를 받는다.
4. 알바자리나 일자리를 찾는다.
5. 일이나 해 이것듀라.
원론적으로는 주식과 채권은 특정 사업에 대한 후원의 느낌이기 때문에 자기자신이 회사의 리스크를 지분과 투자금액만큼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됨.
고로, 손해없이 돈을 번다는건 시장구조를 자기손으로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는 것.
돈벌 능력도 마땅치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것은 시장예측을 잘했니 어떻니라기보다는 걍 운이 좋은거 ㅇㅇ
모 대기업 사장이 될 능력이 안된다면, 주식으로 돈을 버는건 신들림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하다는거임.
힘들고 고단한데,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하는거라면 걍 주식 접고 딴거 하셈 ㅇㅇ.
그쪽이 더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