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식 업어왔어요 ㅎ
2일만에 모든걸 해ㅋ결ㅋ
어제 홍제역 근처에서 난생 처음 탄 메뉴얼로 인천까지 갔습니다.
처음에는 버벅였는데 그래도 빨리 익숙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험가입 하고 인천에서 익산까지 내려가서 반호판 받았습니다.
번호판이 굉장히 뜨겁더라구요. 헬멧, 커버,디스크락 사니까 돈이 후달리네요.
일단 아쉬운대로 돈 모아서 보호구를 하나씩 장만해야 겠습니다
너무 설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