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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4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뿔렉쿨렉★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21 00:07:26
여자친구 있어서 음슴체로 쓰겠음 ㅠ
원래에 재학생 입영신청이었는지, 본인입영선택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암튼 뭘 1월신청했었음 ㅠ
근데 갠적으로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4학기정도 동아리활동을 했는데
이번에 겨울에 공연을 준비 및 여자친구 문제도 있고 해서 1월에 신청했던 것을 11월에 취소했었음ㅠ
갠적으로는 계절학기 듣고 싶었고 공연준비, 여자친구랑 더 만나고 싶어서 그랬음 ㅠㅠ
엄마한테는 지금 2월 신청되어 있다고 해놨는데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입영선택이 어제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분만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월다날라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45월 다날라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캄?? 정말 어떤 방법도 없음?????
일단 엄마한테 거짓말했던 거 털릴 생각도 스트레스 받음ㅠㅠ
2월에 어떻게든 가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입영선택 누가 취소안하나........................
요약:
1. 원래1월신청되어있던것을 좀 더 놀고 싶어서 취소함
2. 근데 이번년도 본인입영신청 놓침 ㅠㅠ
3. 엄마는 2월에 가는 걸로 암 ㅠㅠ 그것도 내가 막 미리 되있는 것처럼 함 ㅠ
4.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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