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분통터져서 답답한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몇자 남기네요...
일본이라는 나라... 참으로 추악하고 더러운 나라네요... 
일제때 경주에있는 유물하나 없으면 바보취급할정도라니...
일제주도하에 도굴이 자행되고 석굴암을 통채로 흔들어버리고...
윗면에 일본이라고 새겨놓지를 않나... 
그렇게 부러웠던 걸까요?? 우리의 유산들... 너무 답답합니다...
일본 도쿄 박물관에서는 오구라 컬렉션이라고 도굴한 우리나라 문화제를
출처 불명이라하고 당당히 전시를 해놨다더군요...
천벌을 받을놈들 문화재가 그렇게 탐이 났을까...
솔직히 일본놈들은 백제 이후에 모든 문물은 외국에서 들여온거라고 생각하네요
백제 선조분들께서 빤스만 입고다니는 원숭이들 불쌍해서 글과 문화 가르쳐 줬드만
이런식으로 이렇게 추한방식으로 보답을 했네요,...
참으로 저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