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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추억이담긴 온라인rpg게임 탐방
게시물ID : gametalk_230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훗날닭집사장
추천 : 0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23 22:38:07
1.바람의나라

제 초등학교를 책임 진 게임입니다....만
너무 변질되어있네요. 베츙이들도 몇몆 눈에 띄는것같고.. 
그리고 없던 강화가 생겼고 캐쉬템 두른 유저들은 슝슝 날아다니네요.
이건 내가 알던 바람의나라가 아니야...
과거에 난 도토리팔면서 망또사고 좋아했다규..
괴리감때문에 삭제

2. 메이플스토리

...직업이 오질나게 많더군요.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이 끝이 아니고... 거기다 무슨 모험가 어쩌구 저쩌구.... 캐릭만들때 주사위로 44맞추기 힘들었는데 없어진건 좋네요.
다크어벤져? 그거로 몹 몇번잡고나니 재미도없고 정도 안들어서 삭제했습니다.ㅜㅜ 

3. 거상

위 게임들에 비하면 양반이더군요.
타이틀 화면부터 예전하고 달라진게 없는것 같구... 캐릭 생성 후 접해봤습니다. 전직용병 팔고... 그런 요소는 여전하고...근데 신수니 전직몬스터니 이런건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보여주기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 본캐 전직도 생겨서 본캐의 중요성도 높아졌고... 
공략같은거보니 노가다에 노가다를 거듭해서 노가다를 낳는 게임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나마 위 게임들에 비해 괴리감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결론 은...거상 시작했습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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