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초등학교를 책임 진 게임입니다....만 너무 변질되어있네요. 베츙이들도 몇몆 눈에 띄는것같고.. 그리고 없던 강화가 생겼고 캐쉬템 두른 유저들은 슝슝 날아다니네요. 이건 내가 알던 바람의나라가 아니야... 과거에 난 도토리팔면서 망또사고 좋아했다규.. 괴리감때문에 삭제
2. 메이플스토리
...직업이 오질나게 많더군요.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이 끝이 아니고... 거기다 무슨 모험가 어쩌구 저쩌구.... 캐릭만들때 주사위로 44맞추기 힘들었는데 없어진건 좋네요. 다크어벤져? 그거로 몹 몇번잡고나니 재미도없고 정도 안들어서 삭제했습니다.ㅜㅜ
3. 거상
위 게임들에 비하면 양반이더군요. 타이틀 화면부터 예전하고 달라진게 없는것 같구... 캐릭 생성 후 접해봤습니다. 전직용병 팔고... 그런 요소는 여전하고...근데 신수니 전직몬스터니 이런건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보여주기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 본캐 전직도 생겨서 본캐의 중요성도 높아졌고... 공략같은거보니 노가다에 노가다를 거듭해서 노가다를 낳는 게임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나마 위 게임들에 비해 괴리감은 없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