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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당한 양승은 아나운서
게시물ID : sisa_230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에스트로s
추천 : 5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25 09:26:31



[단독]양승은 아나, 4개월만에 ‘뉴스데스크’ 하차…후임 신동호 · 이진
노컷뉴스|
조은별|
입력 2012.09.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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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4개월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MBC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최근 '주말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신동호 아나운서와 이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이에 따라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된지 4개월만에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MBC노동조합이 총파업 중이던 지난 5월, 종교적인 이유로 노조를 탈퇴한 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즉각 투입돼 '보은인사' 논란이 일었다. 이후 런던올림픽 당시 독특한 모자 패션으로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모자때문에 잘린 건 아닐테고...

파업현장에서 더위와 싸우는 동료를 짓밟고 

주님의 계시를 받더니만,

결국, 토사구팽이었어.

    헐......

    양양.

    진정 당신은 4개월 뒤도 내다보지 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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