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계속 멘붕 멘붕 하는데 . 그만좀 징징거려. 난 쫌 뭐 나아 보이냐? 왜 나한테 xx이야 x도 인생 혼자왔다 혼자가는거 즐겨라 ㅄ들아. 징징될꺼면 학교를 관두고 사회에 나오던가. 직장을 때려치우던가. 뭐 직장을 때려치우면 뭐하냐고??? 넌 무슨 그 회사에 들어갈껄 계획하고 살았냐? 벌써 재벌의 부속품에 돈맛알고 찌든 쌔끼가. 다른데 회사를 찾아 들어가던 공부를 다시하던 알바를 하던. 니가 하고 싶은걸 찾아야할꺼 아니야???? 왜 씨발 두렵냐 새끼야? 야 우린 아직 젊잔아면 개소리긴 하지만. 젊긴젊어. 그니까 벌써 돈에 팔려 니 청춘 버리지말고 쫌. 아우 그냥. -----------------------죄송합니다. 반말로 적었네요. 요즘 친구들이 저에게 고민상담을 많이한느 바람에 쌓인게 많았네요. 친구들도 오유하니까 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