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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에서 치하야,하루카 에피소드가 유독 감동적이었던 이유
게시물ID : animation_230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칸자키_란코
추천 : 4
조회수 : 24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16 03:13:01
아이마스에서

치하야, 하루카 에피소드였던

20화,24화 감독은

클라나드 에프터 스토리 18화 (우시오가 "사나에씨가 울음은 화장실하고 아빠품에서만 하는 거랬어요." 라고 말하는 그 화다. 참고로 작성자 배경 화면은 그 장면에서 나오는 꽃밭이다.)

를 연출했던 타카오 노리코씨이다.
http://i.imgur.com/nZ9iv2M.jpg
http://i.imgur.com/s9Z9rpk.jpg

참고로 타카오 노리코씨는 내년에 나올 신데마스 애니메이션 총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다른 작품으로 세인트 영맨이 있는 걸 보면 감동, 개그 가리지 않고 잘하는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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