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에서
치하야, 하루카 에피소드였던
20화,24화 감독은
클라나드 에프터 스토리 18화 (우시오가 "사나에씨가 울음은 화장실하고 아빠품에서만 하는 거랬어요." 라고 말하는 그 화다. 참고로 작성자 배경 화면은 그 장면에서 나오는 꽃밭이다.)
를 연출했던 타카오 노리코씨이다.
참고로 타카오 노리코씨는 내년에 나올 신데마스 애니메이션 총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다른 작품으로 세인트 영맨이 있는 걸 보면 감동, 개그 가리지 않고 잘하는 스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