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 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20분후에 극적으로 구조 해냈다. 다행이 부인은 상처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산부가 한마디 했다.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20분간이나 깔려있었는데도 무사하니 말예요 난 덤프 트럭 운전사에게, 5분밖에 깔리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이 됐지뭐예요. -_-
여학생과 벌금
대학의 한 남자 기숙사에서 사감 선생님이 학생들을 모아 놓고 말했다. "여기는 금녀의 공간 입니다. 이 규정을 어기는 학생은 최초 적발시에 벌금 3만원을 내야 합니다. 만약 또 다시 규정을 어기면 그 땐 벌금 10만원이고 세 번째 적발시에는 30만원으로 올라 갑니다."
이 말에 학생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그럼 네번째 적발시는 얼마가 될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조심 하세요." 그러자 맨 앞에 있던 한 학생이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