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참...ㅡㅡ;; 예전에 친구 결혼식 갈때 찍은 사진은데;; 식장 입구에서 개가 이러고 있더이다.ㅡㅡ;; 카메라를 들이데는데 이놈이 X구멍을 내놓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고개만 휙 돌리는게 왠지 기분나빠져서 "이놈 인터넷에 올려서 자손대대로 X팔리게 해줄테닷!@" 이라는 생각으로 찍은사진... 이제 복수할때가 됀거 같습니다. +.+;; 밑에 짤방은 그저 심심해서 찍어봤드랬습니다. 이뿌게 나온거 같아서..ㅎㅎ 위에 X구멍을 봤으니 울렁임 방지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