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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4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m629★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1 20:55:31
안녕하세요. 정말 이상황을 어디에 말할곳이 없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됫어요.
우선 현재 상황이... 아버지랑 어머니랑 따로 사시구요
어머니는....최근에 암으로 병원생활을 다니세요.
그래서 지금 재가 할머니댁에서 지내는데....
할머니랑도 사이가 안좋아요..아버지랑도 좋은편은 아니어서...정말 어디에 하소연할곳이 없네요
재가 사립학교를 다녀서 등록금도 좀 비싸고... 그런데 할머니나 어머니가 솔직히
감당이 안되시는거 같아요. 할머니가 저한테 다른학교를 전학가면 안되냐고...
현재 2학년 인데... 솔직히 학교를 그만두고싶지는 않아요...
정말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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