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국사는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수능에서 국사 근현대사 선택함. 근현대사는 만점맞음. 근대 국사는 1개틀림 꽤어려운 문제였음. 3점짜리였음. 근현대사는 99퍼 1등급 나왓는데 국사는 94퍼 2등급 나옴. 2점짜리 틀리면 일등급이라네.표점대로 하면 근현대사 만점이랑 비슷한데 표점 반영 하는 대학이 설대 밖에 없음. 솔직히 다른 사탐에 비해 공부량 1.5배에서 2배인데 가산점 줘야대지 않나? 역사를 배우고 선택하게 하려면 수험생들에게 재대로 여건 마련 해주던가. 괜히 피해만 봤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