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는 국민은 폭력배임. ㅋ

 

탱크랑 총으로 목숨과 자유에 위협을 느껴서 무기 들은 대항시위는 폭력임 일.방.적.인

 

그런 폭도들을 때려잡은 불법정부는 정당화 되어야하고,

민주주의와,자유와,목숨을 위해서 발버둥친 국민새끼들은 정당하지 않음.

 

대부분 수꼴애들이 자기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사는 객관적으로 보면 안된다. 라는게 나의 생각임.

 

신채호의 독사신론,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역사를 볼때 민족의 입장에서 봐야한다는 말이 크게 공감함.

역사는 제3자의 입장에서 봐야하는게 아님. 물론 그런 시선도 좋음. 그렇지만 자신의 입장에서 보는게 안좋은것인가?

 

물론 일본 쪽바리들처럼 자신들을 위해서 날조하는건 잘못된거지. 하지만 한민족이라면, 독사신론처럼 민족의 입장에서 보고, 잘못된건 반성하며 잘된건 칭찬해야하는게 아닌가?

 

그러니까 이 개놈들아 뉴또라이들이 주장하는 관점에서 보지 말고,

신채호 같은 분, 박은식 같은분, 그런 민족주의 계열의 역사학자들이 제시한 관점으로 한번쯤 봐보라고,

물론 한쪽 관점으로만 치우쳐저 있으면 그건 나쁜것이지,

 

역사는 올바르게 봐야되,

 

아 근데 어그로종자들한테 이렇게 좋은말 해줘도, 그새끼들은 재미로만 하는거니까 진지 먹어도 쓸모가 없겠구나.

 

난 아직까지 생각하고있어.

 

아직 일제는 끝나지 않았다. 일제라는 벽을 무너트리기 전에는 우리 민족은 영원히 발전이 더딜꺼라고 생각해.

니들이 말하는 객관적이란건 일제를 옹호하지. 근데 그건 전혀 객관적이지 않아. 물론 내입장일수도 있어.

근데 적어도 같은 민족이라는 놈이 일제를 옹호하는게 말이나 되냐? 관점을 바꿔봐. 말만 일제 개객기 하면서 행동은 일제 옹호하지 말고 이 바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