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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틴트때문에 짜증났던 일.
게시물ID : bestofbest_230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써봤자내얼굴
추천 : 225
조회수 : 2818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1/30 03:43: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6/01/29 22:26:29
지난주에 같이 알바하는 사무실 남학생이 밥먹을 때 제 입술을 빤히 보더니 뭘 발랐냐, 참 예쁘다
자기는 여자가 입술에 이런 장미색을 바르면 너무 예뻐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어멋ㅋ ㅎㅎ 뭐야 얘 호호호호 그래? 호호호호 이거 토니모리에서 파는 7천원짜리 틴트야~ 호호호호 했는데
오늘 들어보니까 그거 사서 여자친구 선물로 줬대요.

끗.
출처 니 여자친구 선물은 니가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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