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촙챈에서 만난 분을 따라서 피와 죽음을 갔는데...
게시물ID : mabinogi_23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구리찡
추천 : 2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15 1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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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고 벨라의 시신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이건 뭐 아무리 봐도 저승사자더라고요.
분명 구하러 온 건데, 비주얼만 봐서는 제가 얘를 데려가려고 온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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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예 낫을 샀습니다.
근데 낫 사느라 돈을 다 써서 염색할 돈이 없는 건 비밀.
기껏 프로페서J 세트 사서 염색까지 다 했는데, 맨날 포워르 로브 입어서 다 가려지는 것도 비밀...
그래도 역시 여우는 하얀색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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