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곧 역사이고, 그 역사의 흐름에서 파악해야합니다.
또한 시대정신과 국제적 상황등이 정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2007년 대표 보수 언론 신동아의 기사의 일부분을 퍼왔습니다.
김대중의 대북정책은 기존의 10년간의 노태우, 김영삼 정부가 국내정치용으로만
북한을 활용하는 것에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입니다.
무려 신동아에서도 좋지않은 평가를 받았던 정책을 현정권이 진행중이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262&aid=00000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