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자다가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듣는소리가 stolen valor라니 한번도 미국에서 들어본적없는소리를 전동건이나 만지시는분들한테 들으니 참 신기하네요.
저는 오유에 예전에 HK 416제작영상을 올렸고, 분명히 글에 M416 클론이라고 80%로 한다고 확실하게 쓰고, 민수용으로는 HK 416을 만들수없다고 적어서글을올렸더니, 한 몇주가 지나서는 M4 만들어놓고 HK 416을 만들었다는 사기꾼으로 둔갑시켜서 글을 씁니다. 아무래도 저한테 원한이 엄청나거나 미군을 싫어하거나 아니면 삶이 너무 피폐해서 남이 잘사는꼴을 죽어도 보기싫은사람이 쓴댓글같습니다.
여기는 New Mexico Alberquerque Sandia Peak 입니다. 6시간 30분에 걸쳐서 설산을 오르는 훈련을 했습니다. 여기나오는 친구들은 모두 전투병출신입니다.
맨앞이 대령님이시네요. 사진 퍼온거있는거같으면 구글 서치해보세요 :)
여기는 샌디애고의 MCRD, mira Mar에있는 야외 수영장입니다. 점프대가 옆에있고 수영레인이 12개죠
임관할떄 사진입니다. 오른쪽은 네이비씰로 임관하고 저는 예비군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저는 ROTC프로그램을하다가 TS 문제(대한민국 국방부랑 소송을 붙어서 3년 8개월간 싸웠습니다. 저는 그리고 오늘부터 100일전에 대한민국 국방부로터 승소하고, TS 를 패스했습니다. Indoc 부터 swim qual 까지하고 phase 1,2 CRO qual 한다음에 대기했습니다.
여기 문서입니다. 정식 O-01 Uniformed Service 에서 진급하는 날이였습니다. 제가 Top Secret Clearance 중간에 Regular screening을 끝나고 TSC 를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도대체 무슨근거로 제가 군인이 아니라는거죠?
8시간밖에 못받아본 CQB 사격술이 영화에나오는 네이비씰처럼 멋지지않고, 제 M416 의 반동이 너무커서그런건가요?
애초에 다른 커뮤니티에 첫글올렸을때 한국인 테러리스트를 제너럴조라고 부르면서 낄낄대는 사람들의 수준을보고 다시는 오고싶지않았지만 주변 지인들이 꼭 한번 글을 올려달라고해서 글을 놓고갑니다.저는 학비 6000만원을 일년에 받았고 한달에 1500달러씩 받으며 집무료,밥무료로 대학졸업하고 예비군으로 제 법정싸움이 끝내준 고마운 국가에서 충성을다하는 군인일뿐입니다.
그댓글보고 진짜 기분이나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