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하기전에 알아 두어야 하는 인물?이 있음
그것은 바로......
프레이가 낳은 영식으로 이름은
fear
처음 등장 때부터 엄청난 힘과 실력으로 기사들을 한 순간에 죽인 영식임
엄청난 존재감을 풍기며 기사들 가운데에서 당당하게 걷고있는 fear
E-34 여왕인 프레이의 영식으로 다른 영식과 다르게 검술을 쓰면서 기사들을 압도
그 후 기도 전쟁에서 드라이와 호각을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헌데 왜 갑자기 영식 fear의 소개가 나왔냐
그건 히어로편 10화를 보는중 나온 한 장면 때문임
갑작스럽게 오리지널의 동생이라고 불리는 한 소녀
그리고 아이니를 보고 닮았다고 하는 융과 당황하는 아이니
이 장면을 통해서 뭔가 한 가지 가능성을 생각했음
혹시 아이니가 인간으로 위장한 fear가 아닐까?
이 추측을 뒷 밭침 할 근거들은 2개 정도가 있음
1.외형적 유사성
위에 있는 사진만 봐도 아이니하고 피온은 자매처럼 비슷하게 생김
심지어 눈이 안 좋은 점이랑 피온이 다시 태어나면 가지고 싶어하던
회색 빛이 도는 연두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음
fear는 프레이가 피온과 엔을 모방해서 만든 영식임
그래서 그런지 엔과 피온,아이니는 상당히 닮음
이것으로 fear가 아이니일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었음
2.나이트런 75화에서 나온 드라이와 fear와의 싸움 중
드디어 진성 엔빠인 드라이가 fear를 쓰러뜨릴 수 있는 기회가 생김
하지만 fear의 가면이 부서지면서 나타난 fear의 얼굴은 가히 놀라웠음
바로 자신이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인 엔과 닮은 얼굴인 것
이것으로 fear가 엔을 모방해서 만든 것이 확실해졌음
또한 맨 위에 올라와 있던 융의 말 "오리지널의 동생인가?" 부분은
아이니가 오리지널 즉 엔의 동생이라는 말로 해석 할 수 있으며
그건 아이니가 엔을 모방한 동생인 fear라는 말이 됨
이상 개인적인 견해를 적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사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