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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사건사고.gisa
게시물ID : sisa_230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민죳당
추천 : 4/2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2/09/26 14:55:18

2012-06-21


‘공천헌금 수수’ 우제창(민주통합당·용인갑) 전 의원 구속 


공천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제창 전 국회의원(민주통합당·용인갑)이 구속됐다.


우 전 의원은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용인시의원 출마 후보 두 사람으로부터 1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뿌리고, 법이 정한 선거경비를 넘겨 선거운동원들에게 2800만원을 지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받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973.html


2012.07.11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음주운전 입건

수원 중부경찰서는 10일 음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문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문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28분께 수원 장안구 정자동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100m 가량 승용차를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문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4%였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797617

2012-07-16


공천 헌금' 한명숙 전 대표 측근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16일 총선 후보공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 심상대(48) 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대표비서실 차장 김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000만원을, 돈을 건넨 민주통합당 총선 예비후보 박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76312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음주운전 입건


2012.07.31


민주통합당 장기철 정읍시지역위원장 구속영장


지난 4.11총선에서 정읍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장기철 정읍시 지역위원장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4.11총선 당시민주당 정읍시 지역위 사무국장 직무대행 A씨가 3천만원의 불법선거자금을 조성하고 금품을 살포하는 과정에서 배후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81027


2012-08-07 


이종걸, 박근혜 향해 “그년” 트위터 막말


“그녀는의 줄임말” 주장하다 파장 커지자 “그녀는의 오타”

민주당 이종걸 최고위원(55·사진)이 트위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가리키면서 막말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새누리당 돈 공천 파문 비판 글에서 “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입니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의 몫이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가지요”라며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파래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72141175&code=910402


 2012.08.10


이종걸 “홍위병들의 미친 x잡년”

이번엔 민주당 당직자가 "미친 x잡년들이"


민주통합당 이종걸 의원이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그년'이라는 욕설을 트윗터에 올렸다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민주당 당직자가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 여성회원들을 향하여 '미친 x잡년'들이라는 욕설을 퍼부어 불붙은 이종걸 사태에 기름을 부었다,


9일 오전 11시경, 박사모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단체가 이종걸 '그년' 욕설에 항의하러 영등포 민주당사를 방문했다,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구호 제창을 한 후 민주당 민원실로 항의 방문을 하던 들어서던 중, 사무실에서 나오던 민주당의 한 남성 당직자가 여성회원들을 향하여 "어디서 미친 개 잡년들이 와가지고..."라고 욕설을 내뱉은 것이 화근이었다,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08/2012081089751.html


2012.08.11


'민주당 간부, 여기자 성추행' 한달 후에 드러나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전국언론노조가 발행하는 언론비평 매체 '미디어오늘'의 여기자를 술자리에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임(解任)된 사실이 10일 뒤늦게 밝혀졌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미디어오늘 남성 기자도 이 여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회사 차원에서 징계를 받았다.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은 한 달여가 지나도록 사건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1/2012081100179.html


2012.08.19


총인비리 불법녹음 前민주당 위원장 징역형 구형


손상원 기자 = 광주시 총인처리(하수오염 저감)시설 입찰비리와 관련, 공무원과 업체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도록 지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최경주 전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대해 징역형이 구형됐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19일 광주지법 형사 10단독 최철민 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에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825987

2012.08.25 


민주당 이상직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3명 영장

전주지검 공안부는 선거 과정에서 불법 사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이상직 의원의 선거캠프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제19대 총선을 치르면서 불법 사조직을 만든 다음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9&aid=0002284034

2012.08.27

총선 민주당 공천 명목 수십억원 투자금 받아


4ㆍ11 총선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십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로 친노 성향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21'의 편성제작총괄본부장 겸 이사 양경숙(51)씨가 전격 체포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292665

2012.09.04


민주당 민홍철, 선거법 위반 첫 공판서 혐의 인정

이정훈 기자 = 4·11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홍철 민주당 국회의원(경남 김해갑)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민 의원은 4일 오전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권순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 인정여부를 묻는 재판장의 신문에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794537

2012.09.10


민주당 원혜영의원 당선무효형...송영선 전 의원 벌금 500만원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에게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신헌석 부장판사)는 원 의원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918

2012.09.11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돈봉투 돌린 전 민주당 간부 벌금형

[CBS 박종관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직자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 모(48) 전 민주통합당 사무부총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393821

2012.09.20

민주당 최원식 의원 당원 매수 혐의 입건

 4·11총선에 앞서 치러진 국회의원 후보 당내 경선에서 당원을 매수한 혐의(공직선거법상 당원 등 매수 금지)로 민주통합당 최원식 의원(49·인천 계양을)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2월 중순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상대 예비후보자의 선거 운동원인 A 씨(57) 등을 만나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대가로 A 씨 자녀의 의원 보좌관직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368590

2012.09.24

"장향숙, 한명숙과 친분 거론하며 돈 받아"


장향숙 전 민주당 의원이 4·11 총선 공천을 앞두고 권 모 씨로부터 3천여만 원을 받을 때 당시 한명숙 대표와 이미경 총선기획단장 등의 이름을 거론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천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방검찰청은 권 모 씨에게서 "장 전 의원이 한 전 대표나 이 의원과 잘 아는 사이로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해 돈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4&aid=0002426335

2012.09.26


'공천로비' 최동익 의원 검찰 출석…혐의 부인


민주통합당 공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공안부가 오늘(26일) 오전 민주당 최동익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에들어갔습니다.

최 의원은 4·11 총선 직전 3차례에 걸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간부 출신인 강 모 씨와 함께 장향숙 전 의원에게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7천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9&aid=000229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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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정리했습니다 .

사건이 계속진행중이라서 정리되는데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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