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30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아독종Ω
추천 : 2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11 00:24:47
구미사는 4살 2살 딸둘가진 아빠입니다.
3일째 발디딜틈 없이 꽉찬 목욕탕에서 애들 목욕시키면서 순간 확 생각난게..
왜! 어째서! 인터넷이나 지역뉴스말고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곳이 없을까 하는거하고..
또 한가지.. 서울 강남에서 똑같은 일이 발생했어도 이렇게 조용할까 하는것 입니다.
지역감정 뭐 이따위 이야기는 아니구요 그냥그렇다구요..
서울이었으면 벌써 이명박씨박새끼가 뉴스에나와서 지랄떨었지싶은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