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방으로써 지금까지 너무 잘 싸워주었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정치가 어떤 거란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철인같던 당신들이 쓰러져갑니다... 이젠 우리가 싸우겠습니다. 뒤에서 숨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개씨발. 사법부가 집지키는 개아이가 되버렸구나 봉도사님 내년까지만 참고 견딥시다. 저희가 꼭 구해드립니다. 주어없는 그분과 그 일당들 그리고 이 모 판사님 우린 오늘을 다 기억하고 있다. 우리 손으로 싸그리 박살내줄테다. P.S 다음 타겟은 주진우기자라던데 주진우 기자는 이렇게 힘없이 못보낸다 절대 안보내!!!!!!!!!! S급 연예인 스캔들 기사 준비중이란 소문이 있던데 오히려 봉도사에게 다 묻혀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