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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보다 영달을 택하셨군요.
게시물ID : sisa_149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들썩들썩
추천 : 3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2 11:10:01
대법관 나으리들.

결국 명예를 저버리고 영달을 택하셨군요.

정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도 이젠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돈과 권력의 힘이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존경심 같은 거? 이젠 없습니다. 

일부 양심있는 판사들의 이미지까지도 실추시켜 버린 건 어떡하시렵니까?

과거 영달을 택했던 친일파나 정의를 저버리고 국민 가슴에 비수를 날린 판사나 그 성격은 같습니다.

개인의 이익에 더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주변에 투표를 독려하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더 많은 표를 모아 당신들에게 달콤한 조언을

했던 세력의 자리부터 다시 찾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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