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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11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네★
추천 : 0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22 11:13:29
어머니께서 산악회나 친구분들하고 산이나 여행을다니세요
제가 타지역에서 일을하고있어서 엊그제 집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디카가 잘안된다며 다른아줌마들은 디카 좋은걸로 풍경찍고 지들끼리 카메라 좋다고 자랑하면서 찍는다고..ㅜ
저한테 하소연하시며 어머니 디카가 잘안된다고 봐달라고해서 봤는데 예전에 쓰던 600만 화소에
건전지가 들어가며.. 256메가 메모리인 디카를 갖고 다니시던거였습니다ㅜ 다른 줌마들한테 딸릴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기회에 사드리자고 생각하여 제가 삼숑계열사에 근무중이라 가족구매센타에서 등외급으로
모델명이.. St5500 이라고하는것을 주문해드렸습니다.. 상품평을보니 그출시일즈음에 나온 경쟁 상품보다 딸리고
3.7인치 화면만 너무 부각시킨거라고 배터리도 금방 단다고 하던데..
저희 어머니가 사용하기에 다루기 어려울거 같고 괜찮은걸 사드린건가? 하고 의구심이듭니다ㅋ
그래도 등외급으로 나온것중에 제일 좋은거로 산건데.. 다른걸로 다시 주문해야하나 고민입니다ㅜ
줌마가 쓰기에 어떨까요? 괜찮은까요? 말이 넘길었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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