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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된장찌개먹고★
추천 : 2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8 08:57:32
국대 마라톤 선수가
양쪽 다리에 5kg 모래주머니 달고
시합에 임하는거와 같은것같네요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할껀데
오늘 유난히 지치네요
우리 아들은 언제크나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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