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의 친구의 실화라고 합니다 일단 전 실화인지 지어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웃겨서 적어봅니다
일단 그친구가 오유를 볼지도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반말과 1인칭 시점으로 끄적하면 이야기를 돋보이기 위해 약간에
말과장도 쓰겠습니다
어느날이였어 내가 고3때 이야기야
내가 방에서 뒹글 뒹글하면서 게임을 하다가 질려서 게임을 껏지 그러다 급 딸삘이온거야
그래서 빠르게 oo다운로드 사이트 들어가서 야x(19금)동영상을 빠르게 받았지
보면서 이황홀함과 신비로운 3차 색체의 느낌에 삘에 한창 타올라 손을 빠르게 장난을쳤지
알지? 손은 눈보다 빠르다.. 그리고 몇분뒤 ... 황홀의 세상이 펼쳐질 시간이 와 재빠르게 휴지를
내 존슨에가 갖다댔어 그순간 발자국 소리와 함께 나의문을 두드리는거야..
난 빠르게 알탭과 동시에 스피커를 끄고 막일처리한 휴지를 손에 쥔순간!!!!!!!!!1
엄마가 들이닥친거야...
(여기서 친구를 짱구라 애기할게)
엄마: 짱구야 뭐하니???!!!!!!!!
짱구:(막 일처리끝낸 휴지를 코에 갖다되면서..범벅) 아 감기걸렸나 콧물이 막나내 (흥..)
..........내 코의 밤꽃향기와 코에 묻은 나의 존슨의 분비물은.............
위기순간을 그렇게 마치고
휴지로 코를 닦으며 내친구는 울었다고해...
글로 쓰다보니 얘기가 재미없는거 같기도하네요..
친구가 들려줬을댄 박장대소했는데..ㅋㅋ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본연옌 하나 투척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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