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7406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1344.html 가카정권 출범이전에
이미 존재하는 대북정보라인을 이병박 음해세력으로 단정 짓고 그 모략에 의해
대북정보라인을 담당하던 사람들은 모두 팽.
이걸 지시한게 박영준 지경부 2차관..
그동안 국정원이 한건 ..
대북정보라인 붕괴. 화이트요원의 국내 근무 전환
인터넷 패킷감청 장비 확충을 통해 무작위 감청 및 해외 이메일 서버등에 대한 감청.
지금 국정원은 가카의 입맛에 맞게 .. 국내 감시에만 몰두하고 해외정보는 눈감고 귀막고 ..
가카가 몰랐던게 자랑이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알았어야 하는거고
중국과의 관계 및 북한과의 관계를 적절히 유지 했다면 누구보다 먼저 알고 대처가능 했을거다.
해외에서도 이제 알았어요는.. 증권가 찌라시나 삼성보다 못한 국가 정보력에 대한 변명일뿐..
대치상황에서 누구보다도 북한 상황을 잘 알아야 하는 ..가카는 .. 그로발 호구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