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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총들은 소소하게 인생을 즐길 줄 안다. 부럽다.
게시물ID : sisa_230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쳇2
추천 : 3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7 00:37:19


안철수 다운계약서에 축제분위기라길래, 

그냥 한나라당 깠으면 매일매일 축제분위기였을텐데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아니다. 내 생각이 짧았다.


어디 오유가 안철수 30만명을 모아도 한명분도 안될 한나라당 비리에 축제분위기던가

한숨만 가득하지.


반면 일베는 그렇게 컵라면과 철야속에서 자기 지지자가 매일 치는 사고에 실드인생을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이렇게 축제를 벌일 수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쾌락의 끝은 어디인지 일베총들은 아는 것 같다. 


일베총들의 말대로 그들은 정말 성공한 병신이라는데 절절히 공감되더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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