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단발성 시도가 되겠지만 이제 떠들어봅시다.

조악한 마이크에 녹음상태라도 한번 할말 해보는걸로 가는겁니다.
구질구질 글로 써봐야 현장감도 안살고 말입니다.


전 3년전 촛불집회 참가 전 / 도중 / 후 / 그리고 지금 현 시국 까지의 느낌을 담아 한번 배포해볼까합니다.
근데 계정같은거 어떻게 따나용 ㅇㅅㅇ? 그냥 자석띄워 공유하면 되는건가 ㅇㅅㅇ;;;

자석을 통한 공유방법좀 알려주실분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년전의 이야기 부터 시작해. 저도 제가 가진 의구심좀 풀어보렵니다.

뭐 어차피 잃을것도 없는 인생 이제 쫄고말고 할것도 없고요.
한번 떠들어봅시다. 첫편은 뭐... 자석 통해서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그때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ㅇㅅㅇ;